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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 올해 FA 시장 야수 최대어 "MYM, BOS 등 원해"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 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가 FA 시장에 나온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올 겨울 FA 시장 주목할 선수를 설명하면서 "스프링어는 이번 FA 시장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지 라디오 'ESPN 휴스턴'의 패트릭 크레이튼에 따르면 휴스턴은 스프링어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스프링어는 휴스턴에 돌아가기를 바라지 않고 있다. 스프링어가 지금 컨디션으로 나온다면 이번 겨울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될 수 있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프링어는 통산 795경기에 나와 174홈런 458타점 567득점 타율 0.270 출루율 0.361 장타율 0.491을 기록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고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63경기 19홈런 43득점 38타점 타율 0.269로 활약했다. 

크레이튼은 "2021년 저스틴 벌랜더가 없는 휴스턴에 스프링어 이탈은 큰 손실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마이클 브랜틀리, 조시 레딕이 FA를 얻을 수 있다"며 휴스턴 전력 약화를 우려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크레이튼의 정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정리하면서도 "스프링어는 머무를지 떠날지를 정하고 있다.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등 많은 팀들이 최고읭 공격형 선수인 스프링어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자극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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