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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드디어 100만 돌파…"모두가 관객 덕" 성동일→박소이 감사인사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0년 10월 09일 금요일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담보'의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제공|C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담보'가 드디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담보'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중순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극장가가 위축 됐던 가운데, '담보'는 9월 이후 개봉작 중 유일하게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담보'는 개봉 2일째인 추석 연휴 첫 날 30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이후 9일 연속 정상을 지켜 왔다.

'담보'의 100만 돌파에 주역들은 직접 쓴 메시지로 감사 인사를 관객들에게 전했다. 성동일은 '담보' 티셔츠를 입고 작은 손하트까지 보내며 "단단히 무장하시고 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담보'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어른 ‘승이’ 역을 맡은 하지원은 "'담보'를 사랑해주신 100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담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밝혔고, 종배 역 김희원은 "어려운 시국에 극장을 찾아주셔서 '담보' 100만을 만들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9살 ‘승이’ 역의 박소이도 함께했다. 박소이는 "관객 여러분 덕분에 '담보'가 100만을 돌파했대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 ‘승이’가 많이 보고 싶으면 우리 '담보' 영화 엄청 많이 봐주세요"라는 깜찍한 인사를 남겼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작품.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가족드라마로 전 세대에게 어필하며 꾸준히 관객몰이 중이다. 성인 못지 않게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아역 박소이의 매력도 큰 몫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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