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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를 불륜녀로 만들어 자책"…'풍문쇼', 결별설 언급[SPO이슈]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8월 11일 화요일

▲ 홍상수(왼쪽) 감독과 김민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풍문쇼'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결별설을 다뤘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결별설을 언급했다.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인연을 맺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 당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혀, 기혼인 홍상수 감독의 불륜을 사실상 인정하게 됐다. 지난 2월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두 사람은 커플링을 낀 채 공식 석상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지난 3월 한 매체가 보도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을 언급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경기도 하남에 있는 세탁소에서 세탁물을 찾는 등 다정한 사이로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얼마 전 홍상수 감독을 목격했다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자주 목격됐다. 김민희와 함께 있는 모습이 기사화된 적도 있다. '자기야'라고 애칭을 부르더라는 기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상수에 영향을 받았는지 김민희도 소탈한 옷차림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영화 관계자 몇 분이 두 사람의 결별을 얘기하더라. 홍상수 감독이 한창 이혼 소송 중이라 말이 많았고, 자신들은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인정한 상황에서 홍상수 감독이 스스로 자책이 많이 했다더라. 김민희를 배우에서 불륜녀를 만들었고, 악플이 쇄도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다"며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그쪽 관계자들과 다시 만났는데 연인들의 흔한 사랑싸움 아니겠냐고 하더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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