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사랑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아름다운 명품 비주얼과 각선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리딩 하러 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 원피스를 착용한 김사랑이 헤어숍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고, 그는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압도적으로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사랑은 최근 자이로토닉 레벨 1 자격증을 취득했음을 인증한 만큼, 누리꾼들은 그의 몸매 비결은 자이로토닉 필라테스 아니냐며 감탄을 이어갔다.

▲ 출처ㅣ김사랑 SNS

아울러 1978년생으로 올해 43살이 된 김사랑의 나이를 믿을 수 없다며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소' 출연을 논의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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