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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서만 벌써 4명째' 터린 프린스, 코로나 양성 반응 보여

노윤주 기자 laurayoonju1@spotv.net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 애틀랜타 호크스 시절의 타우린 프린스. 그는 지난해 여름 애틀랜타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되며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스포티비뉴스=노윤주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포워드 터린 프린스(26)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NBA 재시동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ESPN 소식통이 전했다.

프린스는 디안드레 조던, 스펜서 딘위디 다음으로 브루클린 소속 네 번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다. 이로 인해 오는 31일(한국 시각) 재개되는 NBA 리그에 합류하지 못한다.

조던과 딘위디는 프린스에 앞서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카이리 어빙과 케빈 듀란트, 니콜라스 클렉스턴 등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고 윌슨 챈들러 역시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다.

프린스는 지난해 여름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트레이드로 브루클린에 왔다. 이번 시즌 64경기 중 61경기를 출전했다. 그는 평균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프린스는 작년 10월에 2년, 2900만 달러 연장에 서명했다.

한편,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 30승 34패로 동부 7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이탈자 발생으로 시즌 재개 후 정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기가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됐다.

스포티비뉴스=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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