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는 인기 웹예능 '와썹맨', '워크맨' 제작진과 손잡고 데뷔 후 첫 단독 웹예능을 선보인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에이앤이 네트웍스가 제작하며 '워크맨'을 성공시킨 고동완 PD 등이 연출한다. 

유노윤호 단독 웹예능은 '워크맨'을 연출한 고동완 PD를 비롯해 '와썹맨', '워크맨' 등 인기 웹예능을 처음 기획, 제작한 원년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측은 "열정 CEO 유노윤호와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예능을 선보일 것"이라며 "제작진이 '열정 부자' 유노윤호의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해 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다른 에너지의 소유자 유노윤호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프로페셔널한 매력으로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워크맨', '와썹맨' 제작진과 손잡은 유노윤호가 단독 웹예능을 통해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노윤호의 단독 웹예능은 오는 8월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