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평창, 곽혜미 기자] 2020 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 2라운드가 4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렸다. 

대관령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안소현은 가벼운 우비를 입고 등장했다. 경기 전 캐디와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푼 안소현은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연일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며 KLPGA의 아이콘이 된 안소현. 안소현은 지난주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대회에서 정규 투어 첫 20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성적도 기록하고 있다. 

무언가에 빵 터진 안소현, '미소가 사랑스러워~' 


안소현, 너무 웃겨서 인디언 보조개 뿅! 

안소현, '입매가 귀여워' 

안소현, 오리입 


안소현, 때론 '시크'하게 


안소현, '긴장 풀어요' 


안소현, 큐티 섹시 교과서 


안소현, 경기 땐 진지하게 

안소현, '멀리 멀리 날아가라' 

안소현, '잘 날아갔나' 


타구 바라보는 안소현, 청순 아련 



인사도 예쁘게 하는 안소현, 매력 넘치는 표정 부자~ 



스포티비뉴스=평창,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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