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가 19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지난 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이 2라운드까지 10언더파를 기록하며 11언더파를 기록한 유소연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또 한번 한국오픈 우승을 노리며 라운딩에 나선 오지현의 운동으로 다져진 각선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 아침비를 맞으며 필드에 나선 오지현

▲ 정교한 스윙을 위해 스트레칭은 필수
▲ 썬스프레이가 각선미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며
▲ 힘찬 티샷과 함께 라운딩 시작하는 오지현
▲ 라운딩 중에는 무표정한 '까칠이' 오지현
▲ "퍼팅감 너무 좋아요. 마지막 라운드까지 집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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