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가수 채정안이 30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E채널의 K-POP 서바이벌 프로그램 'K-POP도 통역이 되나요? - 탑골 랩소디(이하 탑골 랩소디)' 5회 촬영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E채널 방송되는 '탑골 랩소디'(기획 조서윤, 연출 제영재 박지은 서사랑 이요한)에서는 세븐 뮤지 주영훈 샘 해밍턴 황제성 이지혜 이건우 김현철 혜림 나르샤 등이 출연해 글로벌 판정단으로 활약한다. '탑골 가요'로 무대를 펼치는 외국인 경연자들에게 날카로운 심사와 재치 있는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다.

10인의 글로벌 판정단, 이상민-채정안의 2MC가 활약하는 '탑골 랩소디'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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