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박민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민영이 꽃보다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 앉아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어깨를 살짝 드러낸 박민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민영은 싱그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1986년생으로 올해 35살이 됐지만 20대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민영이 3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그의 미모는 인간계가 아닌 천상계 미모라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열연한 박민영은 현재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 3 촬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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