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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이적설'에 아구에로 에이전트 코웃음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20년 05월 24일 일요일
▲ 아구에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시티)의 에이전트가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23일(한국 시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 팀들로부터 관심에 "가능성이 없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2011-12시즌부터 맨체스터시티에서 뛰었다. 통산 기록은 368경기 출전에 254골과 72도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을 비롯해 FA컵(1회), 리그컵(5회) 우승을 차지했다. 외국인 선수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것 역시 아구에로다.

이제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기량은 뛰어나다. 이탈리아 팀들이 아구에로에게 접근하고 있다. 인터밀란, 나폴리, 유벤투스 등이 아구에로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터밀란은 이적설이 나오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대체 선수로, 나폴리는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이 실패할 경우 다음 후보로 눈여겨보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곤살로 이과인 대신 새 공격수를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아구에로의 에이전트 에르난 레게라는 "맨시티와 계약은 2021년까지다. 그 전엔 이적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그 이후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봐야 한다. 아직 인터밀란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구에로가 맨시티와 행복하고 구단을 바꿀 생각이 없기 때문"이라며 계약 기간 이후에나 이적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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