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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발목…유럽수영선수권대회도 1년 연기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20년 05월 06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0년 유럽수영선수권대회가 내년으로 미뤄졌다. 코로나19 파고를 피하지 못했다.

유럽수영연맹(LEN)은 6일(한국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2020년 유럽수영선수권대회를 내년 5월 10∼23일에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애초 이번달 11~24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 일정이 오는 8월 17~30일로 한차례 미뤄졌다. 이어 내년 5월로 재연기됐다.

LEN 파올로 바렐리 회장은 "내년 5월에는 우리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 이 특별한 수영 대회를 즐길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수영연맹(FINA)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이 1년 미뤄지면서 일정이 겹치게 된 2021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내후년 5월 13∼29일에 치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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