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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도 반한 톨리소, 맨유 품에?…아스널-유벤투스와 경쟁 해야

이성필 기자 elephant37@spotvnews.co.kr 2020년 04월 10일 금요일

▲ 올레 군나르 솔샤르(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코렌틴 톨리소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코렌틴 톨리소(25)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메일 등 주요 매체는 9일(한국시간) '톨리소를 두고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나폴리,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톨리소는 뮌헨과 2022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았다. 뮌헨은 당장 톨리소를 임대나 이적시키지는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톨리소의 준수한 기량을 모르지 않는 구단들은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드에서 전, 후방을 조율하는 시야나 발재간이 좋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맨유가 뮌헨에 톨리소의 임대를 제안했지만, 퇴짜를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폴 포그바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선수 보강에 눈독을 들이고 다양한 자원을 검토 중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톨리소라면 적격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반대하지만, 톨리소는 이적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톨리소는 2017년 7월 3천7백만 파운드(558억 원)에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며 기량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 시즌에는 24경기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니코 코바치 감독 경질 이후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라 이적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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