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여러 장 올렸다.
노란색 후드를 입은 그는 후드 모자를 써 청순미는 물론, 깜찍함도 배가시켰다. 그는 초점이 흔들린 '셀카 영상'에 "흔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고, "머리 많이 길었다"며 짤막하게 근황도 전했다.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이름을 알린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올해 22세다. 그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48'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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