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어 참가로 시상식에 불참한 문경준은 "동료들의 투표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시상자로 꼭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혜진은 "올해의 선수라는 상이 열심히 한 보상인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 1년 동안 같이 경기한 동료들이 준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당주동, 신원철 기자
아시아투어 참가로 시상식에 불참한 문경준은 "동료들의 투표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시상자로 꼭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혜진은 "올해의 선수라는 상이 열심히 한 보상인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하다. 1년 동안 같이 경기한 동료들이 준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당주동, 신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