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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홍진경, 파리 3개월 유학 시절 일화 공개 "홧김에 갔다가 노숙만 하고 와"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해피투게더4'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해피투게더4'의 홍진경이 엉뚱한 면모로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이하 '해투4')는 '실검꽃 필 무렵' 특집으로 이엘리아, 허정민, 정성호, 솔라, 송진우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홍진경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날 홍진경은 "조세호가 어느 정도 뜨고 나서는 의무적으로만 연락한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연락을 할 때마다 "누나 언제 술 한잔해요"라는 말만 하고, 실제로 연락을 안한다는 것. 이에 조세호는 "그래도 내가 청담동에서 누나 취해서 휘청거릴 때 얼마나 도와줬느냐"라고 폭로로 복수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날 홍진경은 과거 충동적으로 갔던 파리 유학 시절 이야기도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홍진경은 "어느날 대기실에서 나에게 아무도 인사도 안 하고 무시하길래 '저도 유학 가요'라고 말을 던져버렸다"라며 "그래서 짐을 다 싸고 가야만 했다. 기사가 났는데 어쩌냐"라고 말해 모두를 배꼽잡게 했다. 

이어 홍진경은 "파리의 마레 지역에 거주했다. 낡은 집을 빌렸는데 밤에 무서워서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집 앞 벤치에 누워서 잤다. 나는 차라리 사람이 덜 무섭다. 강도한테 쫓기는게 낫지 귀신이 더 무섭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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