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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민준♥권다미 결혼, 우연히 눈 마주쳐 첫만남 '영화같은 시작'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지드래곤의 친 누나 권나미와 배우 김민준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1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배우 김민준과 패션 사업가이자 지드래곤 누나인 권다미 부부의 결혼식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지난 11일 4개월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한 신동현 큐레이터는 "김민준 씨가 기분이 이렇게 좋은 걸 본 적이 없다. 표정도 편안하고 힘들어하거나 예민해져 있거나 이런 것도 없었다"고 결혼식 분위기에 대해 전언했다. 

신동현 큐레이터는 두 사람의 영화같은 첫 만남 이야기를 전했다. 신동현 큐레이터는 "민준 씨가 나랑 모터사이클을 탄다. 자주 가는 자동차 관련 숍 앞에 모터사이클을 세워두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다미 씨 차가 지나갔다. 슬쩍 지나가면서 눈빛이 마주쳤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동현 큐레이터는 "민준 씨가 되게 남자다운 사람이고 다미 씨는 아주 여성스럽다. 민준 씨가 혼자 사는데 예전부터 다미 씨가 반찬을 해서 가져다 줬다더라. 민준 씨의 남자다움, 다미 씨의 여자다움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없다"며 천생연분인 둘의 모습을 전했다.

또한 신동현 큐레이터는 권다미 친동생 지드래곤(권지용)에 대해선 "권지용 씨는 예전엔 약간 귀여운 이미지였다면 날카로워져 뭔가 남자다운 분위기가 나더라"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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