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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티비]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도전' 남자 핸드볼 대표 팀 출국 현장

송승민 기자 ssm@spotvnews.co.kr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송승민 영상 기자] 15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 참가를 위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했다.

▲ 15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카타르로 출국했다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17일부터 26일까지 8개의 나라 출전해 조별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4강에 진출해 우승 팀을 정한다. 우승하면 곧바로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 확정되고 준우승하면 2020년 4월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강일구 감독은 "주사위는 던져졌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습도 열심히 했고 이번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고 각오를 다짐했다.

이어 새롭게 주장을 맡은 정수영은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교체되는 선수도 많았다. 최상의 전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짧은 기간 안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다했다. 이번에 스피드를 주로 연습을 많이 했는데 대회에서 중동 국가를 상대로 스피드가 먹힌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B조에 편성돼 이란, 쿠웨이트, 바레인을 차례로 상대한다. 

첫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8일 밤 10시 이란과 조별 리그 1차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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