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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세윤母 "중2병 영상 때문에 닷새간 나하고 말 안했다"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유세륜 어머니가 유세윤의 '중2병' 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유세윤 모친의 집에 초대 받았다.

김종국은 유세윤의 초대로 집에 방문했다. 하지만 이 집은 유세윤의 집이 아닌 유세윤의 어머니가 사는 곳이었다.

유세윤의 어머니는 어릴 적 유세윤이 쓴 일기를 모아두었고, 함께 일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반장선거와 관련한 일기를 읽던 중 어머니는 유세윤이 반장을 하기 싫어했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부끄러웠던 것 같아. 주목 받는 게 싫어서"라고 지금과 다르게 소심한 면모를 고백했다.

또 '중2병 영상'으로 유명한 유세윤의 영상을 친구들과 함께 봤다며, 해당 사건으로 "닷새하고 8시간을 나하고 말을 안 했다"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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