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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염경엽 감독, 히어로즈 떠나 만난 첫 PS 상대가 히어로즈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지휘봉을 잡은 첫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SK 염경엽 감독. 염경엽 감독의 첫 상대는 키움 히어로즈다. 

13일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히어로즈를 지휘봉을 잡고 있던 2016 시즌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 패하며 자신 사퇴한 후 첫 포스트시즌에 나선 염경엽 감독. 

"페넌트레이스가 끝나고 2주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선수들 마음 다잡고, 새로운 시작한다는 각오로 짧은 시간이지만, 와이번스 팬들에게 나은 경기력,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다소 추상적인 각오를 밝힌 염경엽 감독.

2016년 “저희 팀의 장점은 디테일" "시즌에서 작은 부분에서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팀을 네 시즌간 지휘했을 때 보여줬던 구체적인 각오와는 달랐다.

친정 키움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염경엽 감독은 4차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며 자리를 떠났다.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2016년 LG와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염경엽 감독 


LG와의 승부도 4차전을 예상한 염경엽 감독.


SK 감독 취임 후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염경엽 감독.


각별한 사이인 키움 장정석 감독과 대결을 펼친다.


친정 키움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한 염경엽 감독.



애정은 애정. 경기는 경기. 시리즈 4차전에 승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마 미디어데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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