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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토트넘 웃고 울린 VAR의 늪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 VAR 전 인정된 토트넘의 득점(위), VAR 후 취소된 득점 ⓒ 신인섭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레스터(영국), 신인섭 통신원] VAR(영상판독심판)이 토트넘을 웃고, 울렸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레스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도입된 VAR이 토트넘을 웃고 울렸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은디디에게 실점했다. 틸레만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손을 맞고 나왔고, 페레스가 뛰어가 재차 슈팅했다. 이때 흐른 공을 은디디가 다시 잡아 슈팅했다.

하지만 곧바로 VAR이 시행됐다. 심판은 틸레만스의 슈팅 때 페레스의 오프사이드를 잡아냈고, 레스터의 골은 취소됐다.

이때까지는 토트넘이 VAR로 득을 보는 듯 했다. 하지만 토트넘도 VAR에 당했다. 1-0으로 앞선 후반 19분 오리에게 추가골을 넣었다. 하지만 득점 장면 전에 손흥민이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았고, 이때 위치가 VAR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정말 간발의 차이였으나 심판은 여지없이 오프사이드로 판정했다.

토트넘은 추가골에 실패해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고, 후반 24분 히카르두, 후반 41분 메디슨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해 무너졌다.

스포티비뉴스=레스터(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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