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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로버츠 퇴장 후 LAD 대폭발, 4회말 집중 7득점 12-5승…4실점 커쇼 시즌 15승

양지웅 통신원 thomasyang24@gmail.com 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LA 다저스가 홈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12연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회말 7점을 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12-5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7월1일부터 다저스는 홈에서 콜로라도에게 한번도 패하지 않고 있으며 이날 승리로 시즌 99승55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23일 오전 5시10분 콜로라도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15승(5패)을 챙겼다. 하지만 솔로홈런 3개를 맞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커쇼는 올시즌 데뷔 후 최다인 28개의 홈런을 맞았고 이중 10개가 1회에 나왔다. 이날 커쇼는 6이닝 8피안타 3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했고 평균자책점은 3.15로 상승했다. 커쇼는 99개의 공을 던진 후 7회초 마에다 겐타와 교체됐다.

1회초 커쇼는 삼진과 땅볼로 2아웃을 잡은 후 3번 놀란 아레나도와 4번 찰리 블랙먼에게 '백투백' 솔로홈런을 맞았다. 2회초에도 커쇼는 1점을 허용하며 0-3 리드를 내줬고 4회초에는 개렛 햄슨에게 솔로포를 헌납했다.

1회말 삼자범퇴로 물러난 다저스는 2회말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코리 시거의 안타로 무사 1,3루의 득점찬스를 만든 후 크리스 테일러가 희생플라이로 1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4회말 볼판정에 항의하던 데이브 로버츠가 올시즌 처음으로 퇴장조치를 당했지만 타자 일순하며 7점을 올려 전세를 뒤집었다.

먼저 첫 타자 코리 시거가 솔로홈런(17호)을 쏘아올려 1점을 따라잡았다. 시거는 이날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지난 6경기에서ㄴ 타율 0.458 (24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무사 2,3루에서 윌 스미스가 내야 안타로 1타점을 올린 후 대타 키케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좌전안타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멈추지 않고 맥스 먼시의 1타점 우전 안타로 역전에 성공한 뒤 AJ 폴락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포 홈런을 쏘아올려 8-4로 달아났다.

7회말 다저스는 테일러의 2루타와 개빈 럭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에르난데스는 1타점 좌전안타, 먼시는 2타점 2루타를 보태 다저스는 12-4로 크게 앞서 나갔다.

8회초 다저스는 딜런 플로로를 마운드에 올렸다. 플로로는 2아웃을 잡은 후 샘 힐리아드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1점을 내줬다. 9회초에는 케일럽 퍼거슨이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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