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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진화, 마산 처가서 사랑 독차지…장모 위해 노래까지[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아내의 맛'의 진화가 함소원의 가족과 어울리며 사랑을 독차지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부부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먼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개그맨 김용명과 낚시 원정대를 떠났다. 집들이 메뉴인 참돔을 잡아야 하는 가운데 김용명은 백조기를 낚아 올리기도 했다.

김용명은 배멀미를 하면서도 우럭을 낚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도 탄력을 받는가 싶었으나 소식이 없었고 결국 우럭 쟁탈전이 펼쳐져 폭소를 자아냈다.

함소원과 진화는 마산역으로 향했다. 이들이 전화를 건 사람은 함소원의 형부였다. 함소원 형부와 진화는 동서지간이지만 20살 차이가 났고, 자주 보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함소원 형부가 먼저 "아기 키우느라 힘들지 않냐"며 대화를 시도했고 진화는 "저는 괜찮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호칭도 정리되지 못한 채로 처가에 도착했다.

함소원 형부는 진화에게 "우리 처제 어디가 마음에 들어서 결혼했냐"고 물었고, 진화는 "똑똑한 사람 좋아해, 마음이 좋다"고 했다. 첫째 사위는 "우리 아내도 성격이 비슷해, 처음엔 다정했는데 요즘 무섭다"고 했고, 진화는 "형부도 고생많다"고 짧은 한국어로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후 동서지간 남성 두 사람은 마산의 잇플레이스인 복권 명당으로 향했다. 함소원 형부는 "복권 당첨되면 전부 장모님 드릴 것"이라며 회심의 코트를 날려 장모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화는 "함소원 씨 다 줄 것"이라며 진성 아내 사랑을 내비쳤다. 

한편, 돌아온 진화는 집안 일을 돕는 것은 물론 장모를 위해 노래까지 선사했다. 함소원은 "우리 남편이 엄마한테 잘 보이려고"라며 남편을 치켜세웠지만 진화의 노래는 다소 어두운 곡조로 분위기를 다시 다운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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