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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1K 호투' 디그롬, NL 탈삼진 1위·이닝 3위 우뚝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뉴욕 메츠 투수 제이콥 디그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뉴욕 메츠 우완투수 제이콥 디그롬이 시즌 9승을 올렸다.

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3피안타(1홈런) 11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디그롬은 팀의 3-1 승리로 시즌 9승(8패)을 기록했다. 

디그롬은 5회 선두타자 윌머 플로레스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큰 위기 없이 11개의 삼진을 빼앗으며 호투를 이어갔다. 231탈삼진째를 기록한 디그롬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22개)를 제치고 리그 탈삼진 1위로 올라섰다.

피트 알론소가 1회 시즌 46호, 5회 47호 홈런을 때려내며 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올해 신인이자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자인 알론소는 리그 홈런왕, 신인왕이 모두 유력해졌다.

디그롬도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경쟁하고 있다.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는 디그롬이지만 리그 탈삼진 1위, 이닝 3위(183이닝), WHIP 3위, 평균자책점 4위에 올라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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