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미국 드라마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조엘 킨나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S] 조엘 킨나만, "늘 한국에 오고 싶었다"
- 입력 2018.01.22 11:24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미국 드라마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조엘 킨나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